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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분양받기 전 알아야 할 사항!

by 연두베리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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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츄 역사

시츄의 역사는 중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중국 황실을 위해 티베트에서 라사 압소를 들여와 교배시켜 만들어졌습니다. 페키니즈와 관련된 문서들을 보면 그가 왕실 전용으로 개를 키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시츄의 경우 왕실을 키우기 위해 사자와 비슷하게 생긴 개를 키우고 싶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사자입니다. 시츄는 라사압소를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탄생한 믹스도그로 현재 AKC, FCI, UK KC 등 견종 동호회에서 공인종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츄는 1960년대 후반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여전히 인식이 부족하고 사라졌지만, 1980년대에 다시 인기를 얻었고 그 이후로 가장 인기 있는 개 품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 시츄 성격

그의 성격과 습관 때문에, 시츄는 모든 개들 중에서 가장 순하다고 합니다. 그는 공격성이 낮고 성격이 온순해서 짖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분리불안 증상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시츄는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 강아지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충성스럽고 다정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는 호기심이 많고 탐험하고 노는 것을 즐깁니다. 그들은 또한 매우 사교적이고 낯선 사람들과 다른 개들과 잘 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큰 개들과 함께 있을 때는 조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집이 세서 훈련 부분에서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개 주인이 훈련만 잘하면 키우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또 조금만 아파도 소리를 지르는 다른 소형견들과 달리 통증이나 혐오감을 표현하지 않아 질병의 심각성을 방치할 수 있어 관리를 잘 해야 할 개 중 하나입니다. 사실, 여러분이 매우 지적이고 두뇌 회전이 빠르다면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츄의 온순한 성격은 개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다른 개와 피가 섞이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공격성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온순합니다. 이에 따라 개들이 주로 겪는 분리불안 증상이 거의 없어 키우기 쉽습니다. 많은 개 조련사들에게, 시츄는 가장 보기 드문 품종입니다.

 

그 이유는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키지 않고 성격이 온순해서 요청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내성적일 수도 있고 외향적일 수도 있지만, 시츄 자체는 온순하고 짖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다른 개들과 달리 초인종 소리에 무관심하고 침입자에게 관심이 없어 아파트나 연립주택에서 키우기에도 적합합니다. '나홀로 외로움'을 견디다 보니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게다가 새 주인이 나타난 것처럼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예뻐도 좋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 외에도 시쯔는 매우 게으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주인을 쳐다보기만 하고 꼬리를 몇 번 저으면서 인사를 마칩니다.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지능의 문제가 가끔 거론되지만 다른 개들에 비해 지능이 떨어지고, 위험한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성이 매우 낮고 고집이 세서 교육을 잘 받으면 키우기 쉬운 강아지입니다.

 

3. 시츄 외모

시츄 몸무게는 약 4~7kg이고, 제 몸은 22~27cm입니다. 하지만 시츄를 키우는 사람들은 작은 시츄를 선호하고, 작고 귀여운 시츄가 많이 채택되어 소형화 추세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집에서는 3kg의 쉬투를 자주 볼 수 있고, 1~2kg의 콩쉬투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츄는 코가 짧고, 눈이 매우 크며, 몸 구조상 코가 짧아서 코를 잘 골아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친구들은 사람들처럼 코를 골아요. 어떤 사람들은 하늘에 배를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은 무방비 상태로 잠을 잡니다. 애교를 부릴 때는 개라기보다는 고양이에 가까우며, 사람에게 몸을 비비는 행동을 보이고, 유연성이 뛰어나 쉽게 빠져나갑니다.

 

머리카락은 긴 털을 가진 품종이지만 쉽게 벗겨지지 않고,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일 빗질을 해야 예쁜 외모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엉켜서 자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른 장발견들처럼 관리가 번거로워 머리를 짧게 깎는 경우가 많은데, 털을 모두 깎는 행위는 개에게 수치심과 우울증을 줄 수 있어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4. 시츄 품종 특징

품종으로 시츄는 페키니와 라사압소를 교배하여 태어난 품종으로 두 마리의 개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그 특성이 잘 결합되어 있습니다. 시추의 크기는 작고 보통 4에서 7kg 정도이며, 긴 몸과 작은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는 작고 둥글며, 얼굴은 납작하고 우아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3kg대의 시쯔가 일반적이고, 1~2kg대의 콩시쯔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몸의 구조 때문에 코를 잘 고는 개인데, 특히 코가 짧기 때문입니다. 애교를 부릴 때는 고양이처럼 얼굴이나 몸을 비비고, 몸이 매우 유연해 페키 페이스 페르시안이나 하이랜드 폴드 같은 고양이와 행동이 비슷해 보입니다.

 

시츄는 긴 털을 가진 품종이지만,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비슷한 긴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과 치와와와 비교했을 때, 털이 빠지는 양은 상당히 다릅니다. 털이 긴 종의 특성상 정기적으로 빗질을 하는 것도 필요하고, 개 주인이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경우도 있지만 짧게 깎는 것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시츄 질병

주요 질병으로 시츄는 작은 개 품종이므로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폐가 작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특히 비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구강질환의 경우 시추는 작고 촘촘한 구조를 갖고 있어 치주염이나 충치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은 매우 크고 둥글기 때문에 백내장, 각막염, 녹내장과 같은 질병에 취약합니다.

 

귀의 경우 귀지로 인한 염증, 귀바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패혈증도 조심해야 하지만 상처나 충격에 취약한 시츄를 키우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식욕이 좋아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비만견이 되면 외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변합니다. 시츄가 7세 이상이 되면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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